엉슝이엄마가 만듬
제가 읽기에는 선생님이나 선생님의 고모님, 두 분 모두 어린애처럼 천진하게 느껴집니다. 초 봄, 따뜻한 햇살이 드는 거실에서 호청을 만지는 두 분의 모습이 그림처럼 눈에 선히 보입니다. 우리 선생님은 2009년 정년퇴직하셨습니다.
View Article사막의향기가 만듬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를 보고난 느낌입니다. 선생님의 순수하신 모습도 아름답고, 그런 선생님의 글을 올리시는 영슝님의 마음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View Article엉슝이네가 만듬
글 끝나는 부분에 view on이라고 씌어있고 손가락 그림 있잖아요. 그걸 누르시는 거예요^^* 우리 샘~ 좀 있으면 인터넷 도사 되시겠습니다!
View Article불청객.가 만듬
추천을 눌렀더니 메세지 쓰기가 나오길래 뭔가 말을 남기고자 했는데 실명인증을 해주세요에서 그만 막혀버렸습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호흡기 문제인 건강이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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